전라남도는 오는 18일부터 소득 하위 70%의 도민을 대상으로 2차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.지난 4월 27일부터 시작한 1차 지급과 관련, 전남도는 시군과 전담TF를 구성하고 오프라인 지급수단을 미리 확보하는 등 도와 시군이 연계해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. 특히 22개 시군에서는 지원금의 신속한 집행을 위해 지급 첫 주에 시행한 요일제를 시군 여건에 맞게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신청을 적극적으로 추진했다. 지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애로사항에 신속 대응해 기간 내 지급률 전국 1위(최종 93.6%)를 유지했다. 전남도는 2차 지급에서도 1차와 마찬가지로 탄력적 요일제 운영, 찾아가는 신청을 통해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신속하게 지급할 계획이다. 이와 함께 지원금 지급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전통시장 등 현장 중심으로 신속 사용을 유도하는 소비 촉진 캠페인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. 이번 2차 지원금은 지역별로 차등 지급된다. 일반 지역(비수도권)은 1인당 15만 원, 인구감소 지역 중 우대지원 지역은 20만 원, 특별지원 지역에는 25만 원을 지급한다.지급 대상자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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